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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러시아 황실귀족의 사치스러움 끝판왕 수준

해보랑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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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러시아 황실귀족의 사치스러움 끝판왕 수준





 

위 그림은 러시아혁명 당시에 황궁에 들어가서 호화로움에 놀라서 얼이 빠진 붉은 군대의 모습을 그린 것임

아래는 그당시 실제 압수한 실제사진


보석들 수준이 ㄷㄷㄷ

 

 

 

 

 

 

 

 

 

 

 

 

 

 

 

 

 

 

 

 

 

 

<함께 보면 좋은 글>

아래는 위의 보석류를 착용한 모습 그림

 

 

 

 

 


당시의 세계최강이라는 영국조차도 러시아 황실귀족의 사치스러움에 놀랄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들이 살던 집안 실내수준은 이 정도였다고 함

 

 

 

 

 

 

 

 

 

 

 

 

 

 

 

 

 

 

 


그 중에서도 '살롱문화'라고 하여 무도회장을 엄청 공을 들여 꾸몄다고 합니다

 

 

 

 

 


무도회장의 특징은 바닥이 매끈매끈해서 신발이 슬슬 미끄러져야 한다는 건데 바닥이 제대로 안 미끄러우면 집주인이 욕을 많이 먹었다 함. 교양 없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하인들에게 거친 솔이 달린 신발을 신기고 며칠동안 계속 춤을 추게 하여 바닥이 번쩍번쩍 매끈하게 했다는 것!!

기혼 여성은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가도 되지만 미혼 여성은 파스텔톤이나 흰색의 심플한 드레스, 간단한 장식만 하는게 규칙이었다고 함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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