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법쩐' 명회장의 반전

드라마 '법쩐' 명회장의 반전

 

 

 

 

드라마 '법쩐'의 빌런 끝판왕 명인주 회장

배우 김홍파 (본명 김홍재, 부산 출생)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하여 20년 가까이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영화는 1996년 데뷔.
주로 높으신 분들 전문 배우(?)로 많이 등장해 특히 경찰청장, 교도소장 같은 쪽 높으신 분 역을 많이 함. 악랄한 범죄자 최종 보스 역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하다.

반전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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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임. 배우 최수종과 동갑임. ㅎㄷㄷ

무려 8년전 이미 완전체....

앞으로 20년 지나도 이 얼굴일 것 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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