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타니라 불리는 펜싱선수

한국의 오타니라 불리는 펜싱선수

 

오상욱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세계랭킹 1위)
2020 도쿄 올림픽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굉장히 깔끔한 미남이라 화제가 됐었는데

 

 

아래는 도쿄올림픽 독일과의 준결승 장면
피말리는 승부끝에 연속 득점으로 승기잡아 마지막 위닝샷으로 끝냄
이 경기 본 국민들, "와! 이걸 해내네"
승부사 기질 있음

반전이 있는게
키가 무려 192cm ㅎㄷㄷ
한마디로 다 갖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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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꼬마 길냥이 시골사는 모습

많은 여성분들이 탄식한 부분은
대단한 미모의 여성 펜싱선수 여친있음!

다 갖춘거 알겠는데 다 가지면 어떡해!